최근 출제경향을 분석하는 것 또한 시험에 대비하는 좋은

 

따라서 다음과 같이 최근 5년간 회차별로 정리하였습니다. 

 

 정보관리기술사 출제경향

 

영역/회차

107

108

110

111

113

114

116

117

118

119

SW공학

3

6

3

5

3

4

2

6

5

9

46

DB

2

3

1

3

1

4

2

4

2

4

26

IT경영

1

1

5

2

2

5

2

0

5

5

28

CA/OS

2

3

3

1

2

1

3

4

0

1

20

NW/보안

8

5

10

6

11

6

10

5

9

 

72

디지털서비스

13

10

9

9

9

6

10

8

9

9

92

통계/알고리즘

2

3

0

5

3

5

2

4

1

1

26

31

31

31

31

31

31

31

31

31

31

310

* 분석 내용 : 
IT  환경 변화에 따라 요구하는 것이 '융합'에 포커스를 두고 있는 "디지털서비스"듯하며, 

IT 융합의 기반이 되는 "SW 공학"이 요구되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정보관리기술사 출제경향

 

영역/회차

107

108

110

111

113

114

116

117

118

119

SW공학

3 6 3 5 3 4 2 6 5 4 41

DB

2 3 1 3 1 4 2 4 2 2 24

IT경영

1 1 5 2 2 5 2 0 5 0 23

CA/OS

2 3 3 1 2 1 3 4 0 4 23

NW/보안

8 5 10 6 11 6 10 5 9 11 81

디지털서비스

13 10 9 9 9 6 10 8 9 6 89

통계/알고리즘

2 3 0 5 3 5 2 4 1 4 29

31

31

31

31

31

31

31

31

31

31

310

* 분석 내용 : 
IT  환경 변화에 따라 네트워킹 기술의 발전과 보안 기술의 요구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정보보안" 관계는 묶어서 생각해야 할 것이며, 

IT 융합의 기반이 되는 "SW 공학"이 요구되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정보처리기술사 시험 관련

- 개요 : 정보처리기술사로써의 역량을 갖춘 자를 뽑는 시험

- 시험 : 시험에는 필기(서술형) 시험 합격 이후 실기(면접)이 이루어지는 형식으로 이루어짐
   . 필기 : Presentation능력, 논리적인 사고, 기술사로써의 Perspective. IT 기술의 이해, Insight 등

   . 면접 : 말하기 능력, 순발력, 해당 직무에 대한 전문성 및 insight, 기술사로써의 자세 등

 

 

 응시요건

정보관리기술사(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는 '정보통신' 직무분야의 '정보기술' 중직무분야 최고 등급인 기술사 등급 국가기술자격으로 2016년 현재 정부 관련 부처는 미래창조과학부이고, 자격검정 시행기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입니다.

 

구분

개요

시험과목

시험방법 및
합격기준(필기)

시험방법 및
합격기준(면접)

   

정보관리
기술사

정보의 구조, 수집, 정리, 축적, 검색 등 정보시스템의 설계 및 수치계산, 기타 정보의 분석, 관리 및 기본적인 응용에 관한 사항

IT 경영
소프트웨어공학데이터베이스
디지털 컨버전스
네트워크
정보보안
컴퓨터구조
프로젝트 관리
IT 인프라
수치해석
알고리즘 등

용어형/논술형
모두 서술형
(각 교시당 100분 총 400분)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구술형 면접시험 (30분 정도)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컴퓨터
시스템
응용
기술사

하드웨어시스템, 소프트웨어시스템에 관한 분석, 설계 및 구현, 그밖에 컴퓨터 응용에 관한 내용

   
   
   

* 시험과목은 위에 나열된 분류 이외에도 IT 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궁금하고 ..질문 사항

 

- 필기 시험 중에서

1. 문제 푸는 순서가 관계 있나요?

- 출제된 순서와 푸는 순서간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만.. 


2. 몇 페이지나 풀어야 하나여?

- 일반적으로 답안 분량과 합격과의 상관관계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수험자와 비교했을 때 평균 정도의 분량은 확보하는 것이 좋을 듯.(10페이지 이상, 12 ~ 14페이지)


3. 글씨를 잘 써야 하나요?

- 400분 안에 12페이씩 답을 쓰면서 깨끗하게 글씨를 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많이 쓰기 연습을 하면 자연스럽게 나아지게 됩니다. 


4. 모르는 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나요?

- 내가 모르는 문제라면 남들도 모른다. 그렇다면 남들보다 상대적으로 우위를 갖는 답안을 쓰기 위해 노력해야...

 

- 면접 시험 중에서

1. 면접채점 위원이 바라는 것인 무엇인가?

- 면접 시험에 응시한 사람들은 1차 필기에서 지식적으로 검증되었기 때문에 면접에 응시한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지식 보다는 자세와 인성에 집중된 시험으로 이해하면 될 것임.

따라서, 면접 위원을 대하는 태도와 면접에 임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함
- 면접 위원은 통상 교수님 또는 선배 기술사로 3인이 기준으로 배치되어 있음

 

2. 면접 위원들이 집중적으로 파악하는 사항은?

- 실무 경험이 풍부한가.

- PM으로서의 자질이 있는가

- 본인의 소신 있는 의사표현을 하는가

- 정답이 없는 문제에 대한 자신만의 논리적 의사결정이 가능한가

- 기술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가지고 있는가

- 면접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보이는가

- 단순한 기술보다는 기술과 실무의 접목을 통한 응용력이 있는가

- 해당 종목의 기술사로서 국가, 기업에 공헌할 가능성이 있는가

 

 

 

 기술사 시험을 위해 채워야 할 중요한 3가지

- 연습 : 답안지 작성 연습, 생각하는연습, Grouping 하는 연습, 기술사 입장에서 생각하는 연습

- 체력 : 각각 100분씩 총 400분 동안 매 교시 최소한 14장의 답안지를 주관식으로 채워야 함

- 오기 : 총 400분의 시간동안 중간에 모르는 문제에서 무너져도 끝까지 이 악물고 최선을 다한다.

이번 시간에는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읽기와 이해를 통해 정립해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읽고 이해하는 것보다 더욱 더 중요한 것은 글쓰기가 될 것입니다.

 

제가 가장 난감해지고, 기술사 시험에 대해서 어려움을 가졌던 것이 글쓰기가 될 것입니다. 

 

논문을 썼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글짓기라면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던 저였기에....

초반 기술사 시험을 만만하게 여겼던 모습에서..

키보드가 아닌 볼펜을 들고서 글을 쓰려고 하니..

망막함이 밀려옴과 동시에

무엇보다 그리고 어떻게 작성을 해 나가야 할지 난감함에 봉착하게 되더라구요..

 

IT에 매진하고 계신 대부분의 분들은 저와 비슷한 경험들을 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서
- 키보드로 작성하는 것은 아주 조금은 수월하게 되는 반면에

- 볼펜이 들려지면 '멍~~~~' 해지는 기분.. 그저 볼펜심이 책상위에 부동자세로 서 있는 모습에...

 

그래서 기술사님들께서 자꾸 자꾸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하시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3개월동안에 볼펜 6자루를 소비해야 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하네요..)

 

 

정해진 시간 내에 글을 쓰는데 있어서

기술사님들이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글자 크기와 글씨체가 함께 준비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1 ~ 1.5페이지의 내용을 10분 이내에 작성해야 한다는 것은....

무작정 쓴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가 되겠죠.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옛말이 있듯이..

 

답안 작성에 필요한 작성에 필요한 노하우가 함께 준비되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따라서, 빠르게 그리고 이쁜 글씨체를 배울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유투브에서 발췌한 것으로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글씨체를 예쁘게 쓰는 내용

 

 

 

글씨를 빠르게 쓰는 내용

 

 

 

논리정연하게 글을 작성하는 내용

 

 

이번 장에서는 각 교시별로 답안을 작성하는 사항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1교시

1교시는 용어에 대한 정의를 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따라서, 해당 용어에 대해 '서론-본론-결론' 식으로 답안을 작성해 나가는 것에 익숙해져야 할 것입니다. 

 

서론

• 질문을 한 토픽에 대한 개념과 정의를 기술하는 부분
• 정의는 반드시 해당 기술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는 명사형으로 종결
• 정의 / 기존 기술의 문제점 / 등장 배경 / 필요성 / 추진 배경 /
• 활성화 배경 / 주목 받는 이유 / 주요 특징 등 

본론

• 답안의 핵심이 되는 단락, 토픽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 기술하는 부분
• 기술적 접근으로 키워드 중심의 설명 
• 표(2단/3단) 위주로 기술, 필요 시 그림 형식 단락 제시
• 주요 특징 / 구성 요소 / 주요 기능 / 구성도 / 요소 기술 / 비교표 등 

결론

• 토픽 자체에 대한 모습 또는 토픽을 둘러싼 부분에 대해 기술하는 부분 
• 현재 상태(태동기, 성숙기, 쇠퇴기)에 따른 전후 연계한 설명
• 현황 / 문제점 / 해결 방안 / 활성화 방안 / 기대 효과 / 향후 전망 등

 

 2/3/4 교시
2~4교시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문제를 풀이하는 방식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답안을 작성 시 '기-승-전-결' 식으로 답안을 작성해 나가는 것에 익숙해져야 할 것입니다. 

 

• 토픽에 대한 상위의 개념 및 배경/필요성 등 토픽의 이해를 위한 주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포함한 내용 기술
• 전체 답안의 맥락 및 논리적 기초를 마련하는 부분
최소 반 페이지 이상씩 기술하여 분량 확보 

• 2~3단락이 본론을 구성, 질문에 대한 답을 중점적으로 기술 
 물어본 내용 중심으로 최소 반 페이지 ~ 한 페이지 이상씩 기술하여 분량 확보 
• 각 단락간의 논리적 흐름이 끊어지지 않도록 구성에 집중

• 관점 별로 구분하여 더 깊게 내용을 기술할 수 있어야 상위권 가능
기술하려는 내용에 대해 최소 한 페이지 이상씩 기술하여 분량 확보 

• 토픽의 현황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해 본인의 관점에서 기술 
• 토픽에 대해 준비한 내용이 있으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 다양한 토픽들간의 연계성이 중요
 최소 반 페이지 이상씩 기술하여 분량 확보 

 

서론-본론-결론 구성 내용 

다음은 '서론-본론-결론'에 포함되어져야 할 목차 부분이 될 것입니다. 

해당 내용들이 포함되어 표현될 수 있도록 답안을 작성하시는 것에 익숙해져야 할 것입니다. 

 

 

 

 

 

 

 

 

 

 

 

 

 

 

 

 

 

 

 

 

 

 

 

 

 

 

 

 

 

 

 

 

 

 

 

 

이번 장에서는 각 교시에 해당되는 문제 풀이 방식에 대해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에도 일련의 규칙 및 요구 사항 들이 존재합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고, 

서술하는 규칙에 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출제자 의도 파악 및 서브 노트 작성 요령

 

이런것들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다음에서 보여지는 내용을 기반으로 준비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해당 내용은 기술사님들께서 정의하신 내용이기 때문에 충분한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

기출문제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한듯 합니다. 

구분

내용

기출문제 분석을 통한 문제 성향 파악

• 기출 문제의 분석을 통해 출제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을 기른다 
• 즉, 출제의도를 명확히 간파하고 출제자가 의도하고 있는 핵심의 틀을 논리적, 체계적인 단락으로 구성한다. 

모든 문제의 출제의도 파악

1교시 형 문제의 흐름이 2,3,4교시의 주요 주제를 암시하고 있다 

기출 문제에서 진화 발전

• 해당 Object가 다시 출제 될 경우에는 Scope과 Depth가 깊어지며, 이에 대한 철저한 이해 및 서브노트 작성이 필요하다

출제의도 파악 후 참고자료를 수집

• 기출문제 분석 후 해당 Object를 정리 하기 위한 참고자료 및 최신동향을 파악 
• 스터디 활동을 통한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

 

 교시별 답안 작성 요령

 

다음으로는 교시별 답안을 작성하는 요령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1교시


1) 문제지를 받는 순간 내가 풀 수 있는 문제 10개 표시
2) 10문제에 주어진 시간이 100분이므로, 10분당 한 문제씩 작성 완료 해야 함. → 모의고사를 통한 지속적인 훈련 필요
   : 하지만, 14문제 중에서 10문제를 추려내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풀이하려는 문제를 이해하고 정리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까지 고려한다면, 엄밀히 따지면 한 문제를 푸는 시간은 7~8분 정도가 될 것입니다. 
3) 가장 자신 있게(가장 길게 가 아님) 작성할 수 있는 문제를 맨 먼저 작성
4) 유사/차이 기술과 적절한 비교표 작성 : 비교 내용 자체가 3개 이상이 되도록 작성
-> 기출 문제를 통한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5) 1교시 문제에서 사례작성은 되도록 지양 -> 시간 부족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키워드가 풍부하며 간략한 답안 작성
   : 1교시의 핵심은 1장 반 안에 해당 주제를 얼마나 간략하게 제대로 표현하느냐임.
7) 3단락의 개인적인 의견보다는 활용 분야, 기술 동향 등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음.
8) 내가 제일 잘 쓸 수 있는 문제를 맨 처음 깨끗한 글씨로 작성 => 첫인상의 중요성 -

2,3,4교시


1) 각 문제 별로 4단락, 또는 5단락 작성.
2) 4문제에 주어진 시간이 100분이므로, 25분당 한 문제씩 작성 완료 해야 함.
   : 6문제 중에서 4문제를 추려내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풀이하려는 문제를 이해하고 정리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까지 고려한다면, 엄밀히 따지면 한 문제를 푸는 시간은 22~23분 정도가 될 것입니다. 
3) 2,3,4교시의 경우 문제 자체가 긴 경우가 많으며, 문제 의도 파악이 매우 중요함. 따라서 1~2분 정도는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고 단락 구성 layout 작성하며, 23~24분 동안 답안지 작성
4) 주어진 4문제 중 3문제에 지나치게 시간을 할애하여 마지막 문제에 정의만 쓰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함.
5) 그림은 누가 봐도 이해 가기 쉽게 그리며, 그림 아래 간단한 부연 설명.
-> 기출 문제를 통한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6) 답안 작성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묻는 것에 대해 제대로 작성”해야 하며 해당 토픽의 키워드는 반드 시 들어가야 함
7) 2,3,4교시 답안의 마지막 단락은 예비기술사로서 나의 의견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부분으로 마지막 단락에 대한 특화 필요

 

* 고수는 마지막 단락에 강하며, 하수는 마지막 단락을 허술하게 쓴다!

 

 

 답안 작성 사례

 

다음으로는 답안 작성 사례에 대해서 간략히 보여드리겠습니다. 

해당 샘플은 기술사님들께서 정리하신 예제 내용이 될 것이며, 

해당 샘플을 참고하신다면 도움이 되실 것이라 여겨집니다. 

 

 

 모르는 토픽도 쓸 수 있어야 한다.!!!!

 

다음으로는 기술사 시험 중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도 작성할 수 있는 뻔뻔함(?)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자신이 공부했던 내용을 토대로 시나리오를 만들어가는 능력도 예비 기술사님들이 갖추어야 할 능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모든 주제의 내용을 알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최대한 질문 의도를 이해하고 답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다음 내용은 기술사님들께서 답안 작성 요령에 대해서 언지해 주신 내용입니다. 

 

1. 준거성 테스트(Compliance Test)와 실증성 테스트(Substantive Test)를 설명하시오.

-> 준거성은 웬지 법을 지키는 것으로 생각되고 실증성은 증거?를 만드는 것? 이런 식으로 씀


2. 세마포어(Semaphore)의 P연산과 V연산을 설명하시오.
-> 모름. Pass

3. 인터넷 프로토콜인 CoIP에 대해 설명하시오.
-> VoIP와 비슷할 거라 생각함. 프로토콜이라고 쓴 것이 맘에 걸리지만 그냥 VoIP에 V->C로 씀.

4. 데이터 품질관리 성숙모형인 DQM3에 대해 설명하시오.
-> DQMM은 아는데 DQM3는 모르겠음. 똑같이 DQMM으로 씀

5. USB(Universal Serial Bus) 3.0에 대해 설명하시오.
-> 처음 들어봄. USB보다 좋아졌겠지 하고 씀. 초고속, 편이성 향상, 호환성 증가 등으로 거짓말 쓰고 비교표 그림.

6.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플랫폼(u-Platform)에 대해 설명하시오.
-> u-Platform이라는 것이 따로 있는 줄은 모름. 그냥 유비쿼터스 기술들을 쭉 나열.

7. 분산객체 컴포넌트 표준을 CORBA, EJB, COM을 중심으로 설명하시오.
-> CORBA 외에는 모름. 그냥 비교표로 쭉 거짓말 씀.

8.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비용(Cost)이나 노력(Effort)을 신뢰성 있게 예측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하시오.
-> 내가 아는 모든 예측 기법을 분류해서 기술함. 경험적/PERT/CPM/LOC/FP/기성고 등등.

9. 데이터 추상화를 정의하고, 데이터베이스에서 이 추상화를 어떻게 실현하는지를 설명하시오.
-> 자료/제어/데이터 추상화로 씀

10.소프트웨어의 시험(Test) 전략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Life Cycle)와 연관 지어 설명하시오.
-> Life Cycle의 초기에는 계획 수립, 후기에는 Test 수행 활동 중심으로 전략 수립하라고 씀.

11.PMI(Project Management Institute)가 제시하는 일반적인 프로젝트 관리활동 9개 영역을 간략히 기술하시오.
-> 생각 나는 대로 씀. 2개는 틀리게 썼음.

12.지식기반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시, "IF A THEN B" 형태의 조건부와 결론부 형태로 쓰여진 지식을 Production Rule 또는 Rule이라 한다. 전방향추론(Frontward reasoning)과 후방향 추론(Backward reasoning)을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 Pass

13. 1차원 Bar-Code의 심볼(Symbol)과 심볼로지(Symbology)를 설명하시오.
-> Pass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기본적으로 알아둬야 할 사항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 답안지 양식에 익숙해여져야 할 것이고

- 사용하는 볼펜의 특징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고

- 답안 작성 방법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고

- 시험을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물품들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고

- 기타 자신만의 컨트롤 마인드에 익숙해져야 할 것입니다. 

 

 

 

 

기술사 준비를 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질문에 대한 적절한 답을 작성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제 의도에 대한 이해를 명확히 하고

정해진 시간 내에 

"출제자의 질문속 핵심 내용 + 작성자의 생각"이 가미된 답안이 작성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수준을 알고 있어야 하며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마음에 새겨 두어 자신만의 학습 전략을 세우면 좋을 듯 합니다. 

아는 것과 답안 작성은 또 다른 문제...

내가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명확히 다르며,

내가 이해하는 것과 작성하는 것도 다릅니다. 

 

따라서, 내가 알고 이해하는 것에 대해 핵심 요소를 상호 연결하여

출제자의 의도에 맞는 답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혼자 완주할 수 있는가...

예비 기술사인 제가 기술사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학습량 뿐만 아니라
학습자료에 접근하는 방법까지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어렵더라구요.

보조를 맞추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힘이 들때 위로가 되어주고 격려자가 되어주는 그런 사람...

혼자 가는 것보다 함께 갈 수 있는

서로 서로가 러닝 메이트가 되고 되어줄 수 있도록 합니다.

 

제대로 된 페이스를 유지하려면 워밍업이 필수...

 

누구나 빠른 시간 내에 목표를 달성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최선의 끝에서 목표한 바를 이루어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최선을 다하던 중에 슬럼프를 맞이하게 되는 사람도 존재할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런 경험을 여러차례 했었구요..

저와 마찬가지로 누구에게나 좌절과 실패의 순간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 성급하게 나아가려고 했던 사람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일 것입니다. 

 

기술사 시험은 오랜 기간에 걸쳐 기반 지식부터 쌓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서두름 없이.. 그리고

조급함도 없이.... 그리고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기술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어떤 내용을 읽어 나가는 과정에서 핵심을 잡아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정리된 핵심을 정리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할 것입니다. 

즉, 

- 어떤 주제에 대한 내용들이 있을 것이고

- 내용들 속에서 주제와 연관된 키워드를 추출해야 할 것이고

- 키워드들간의 연관성을 정의해야 할 것며

- 정의된 연관성을 가진 키워드 기반으로 도식화를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며

- 도식화된 그림(프로세스 등)을 표 등을 활용하여 개념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럼 먼저 읽고 익숙해지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술사님들께서 정리하신 내용들을 참고로 했지만요..
여러 기술사님들께서 정리하신 것을 여기 저기에서 나름대로 정리 후 옮겨놓은 것이라 출처는 따로 밝히기 어렵습니다.)

 

IT와 관련된 수많은 주제들을 정독하고 이해하면서 암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예비기술사들이 중도 포기하는 이유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읽고 익숙해지는 방법과 이해와 기억과의 관계를 위한 연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읽고 익숙해지는 방법

    1. 한 주제당 3개 이상의 자료를 읽는다.

    2. 시간을 정해놓고 읽는다.

    3. 정독으로 읽을 부분과 속독으로 읽을 부분이 있다.

    4. 자료의 대부분은 속독으로 읽을 부분이다.

    5. 정독으로 읽는 시간만큼 속독으로 반복한다.

    6. 매번 읽고 난 후에는 머리 속으로 생각해 본다.

        (1) 내가 읽은 Topic이 무엇인가? (What-정의,구성요소)

        (2) 내가 읽은 Topic이 왜 필요한가?(Why-등장배경/필요성)

        (3) 내가 읽은 Topic을 어떻게 만드나?(How-방법,활용,구현)

        (4) 내가 읽은 Topic보다 더 나은 방법은?(Better Way-개선안,제안,차별화) 

 

  • 이해와 기억과의 관계

    1. 이해를 하면 기억할 수 있다?

    - 예, 그러나 답안 작성시 Key Word를 적시하지 못했다면, 이해했다고 할 수 있는가?

    정확한 이해란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이해는 기억을 수반한다.

    2. 이해를 해도 기억할 것이 너무 많다면?

    - 기술사시험은 표현된 글의 구성력으로 합격여부를 판단하는 비대면 시험구조다.

    따라서, 좋은 회상력(Key Word)으로 채점자의 눈길을 끌어야 한다.

    3. 이해를 못해도 기억할 수 있다?

    - 예, 답안에 표현 할 수만 있으면 된다.

    그러나, 기억의 지속력은 이해가 필수이다.

    4. 이해도 못하겠고, 기억하기도 힘들다?

    - 숲속에 길을 맨 처음 내는 것은 힘들다.

    반복만이 빠른 기억의 고속도로를 만들 것이다. 

 

 

이번 장에서는 학습을 위한 자료를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를 정리했습니다. 

 

기출문제 분석
-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학습 범위, 방향, 감약을 조절하여 학습의 깊이를 가시화 함

- 학습을 진행함에 있어서 기출문제의 난이도 및 성향 등에 대해서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기출문제의 출제율이 60% 정도를 차지한다고 하더군요.

따라서, 기출문제의 성향을 분석하고, 각자가 정리하면 좋을 듯 합니다. 

 

사이트 주소 : Q-Net : http://www.q-net.or.kr/

 

자료 수집

- 기본서와 사이트를 활용하여 참고자료를 수집하되 자료수집에 오랜 시간을 낭비하지 않길 바랍니다. 
- IT 환경은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되어가고 있으며, 분야 또한 광범위합니다.

따라서, 정보 및 자료를 얼마나 빠른 시간에 그리고 정확한 의미로 해석되어 내재화하느냐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구분 내용
기본서 추천해주시는 기본서들이 존재하지만,
제 경험을 빗대어 말씀드리면, 기본서를 들여다보면서 공부를 하다보면 다른 정보를 구하기에 어려움이 큽니다. 따라서. 기본서는 따로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협회/공공기관 컴퓨터연구정보센터(각종 학회지 열람가능) : http://www.cseric.or.kr/
정보통신연구진흥원 (각종 협회 발표자료) 
: http://www.itfind.or.kr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 http://www.dbguide.net 
한국정보과학회 : http://ww.kiss.or.kr
한국정보처리학회
: http://ww.kips.or.kr 
신문/잡지 디지털타임즈 : http://www.dt.co.kr
전자신문
 : http://www.etimesi.com
아이뉴스24
: http://www.inews24.com 
기타 기술사 양성기관 자료실, 뉴스 웹진 등
SI 업체의 KMS 및 인터넷 

 

구분 내용
학회지 컴퓨터연구정보센터 : http://cseric.cau.ac.kr/new_cseric/main.asp
자료검색  IT Find : http://www.itfind.or.kr/ 
정부기관 정보기술아키텍처 포탈 : http://www.itapmo.org/index.htm 
한국정보산업연합회 :
http://www.fkii.or.kr/pub/publication/publication.asp 
한국정보사회진흥원 :
http://www.nia.or.kr/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
http://www.itsa.or.kr/ 
전자통신연구원 : http://www.etri.re.kr
잡지/기고 DB Guide Net * : http://www.dbguide.net/ 
전자신문 *  : 
http://www.etnews.co.kr/  
디지털타임즈 : 
http://www.dt.co.kr/ 
ZDNet Korea :
http://www.zdnet.co.kr/ 
용어 텀스(용어) * : http://www.terms.co.kr/
세미나 리얼세미나 : http://www.realseminar.co.kr/
Y-세미나 * :
http://portal.2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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