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 준비를 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질문에 대한 적절한 답을 작성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제 의도에 대한 이해를 명확히 하고

정해진 시간 내에 

"출제자의 질문속 핵심 내용 + 작성자의 생각"이 가미된 답안이 작성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수준을 알고 있어야 하며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마음에 새겨 두어 자신만의 학습 전략을 세우면 좋을 듯 합니다. 

아는 것과 답안 작성은 또 다른 문제...

내가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명확히 다르며,

내가 이해하는 것과 작성하는 것도 다릅니다. 

 

따라서, 내가 알고 이해하는 것에 대해 핵심 요소를 상호 연결하여

출제자의 의도에 맞는 답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혼자 완주할 수 있는가...

예비 기술사인 제가 기술사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학습량 뿐만 아니라
학습자료에 접근하는 방법까지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어렵더라구요.

보조를 맞추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힘이 들때 위로가 되어주고 격려자가 되어주는 그런 사람...

혼자 가는 것보다 함께 갈 수 있는

서로 서로가 러닝 메이트가 되고 되어줄 수 있도록 합니다.

 

제대로 된 페이스를 유지하려면 워밍업이 필수...

 

누구나 빠른 시간 내에 목표를 달성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최선의 끝에서 목표한 바를 이루어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최선을 다하던 중에 슬럼프를 맞이하게 되는 사람도 존재할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런 경험을 여러차례 했었구요..

저와 마찬가지로 누구에게나 좌절과 실패의 순간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 성급하게 나아가려고 했던 사람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일 것입니다. 

 

기술사 시험은 오랜 기간에 걸쳐 기반 지식부터 쌓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서두름 없이.. 그리고

조급함도 없이.... 그리고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기술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어떤 내용을 읽어 나가는 과정에서 핵심을 잡아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정리된 핵심을 정리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할 것입니다. 

즉, 

- 어떤 주제에 대한 내용들이 있을 것이고

- 내용들 속에서 주제와 연관된 키워드를 추출해야 할 것이고

- 키워드들간의 연관성을 정의해야 할 것며

- 정의된 연관성을 가진 키워드 기반으로 도식화를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며

- 도식화된 그림(프로세스 등)을 표 등을 활용하여 개념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럼 먼저 읽고 익숙해지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술사님들께서 정리하신 내용들을 참고로 했지만요..
여러 기술사님들께서 정리하신 것을 여기 저기에서 나름대로 정리 후 옮겨놓은 것이라 출처는 따로 밝히기 어렵습니다.)

 

IT와 관련된 수많은 주제들을 정독하고 이해하면서 암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예비기술사들이 중도 포기하는 이유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읽고 익숙해지는 방법과 이해와 기억과의 관계를 위한 연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읽고 익숙해지는 방법

    1. 한 주제당 3개 이상의 자료를 읽는다.

    2. 시간을 정해놓고 읽는다.

    3. 정독으로 읽을 부분과 속독으로 읽을 부분이 있다.

    4. 자료의 대부분은 속독으로 읽을 부분이다.

    5. 정독으로 읽는 시간만큼 속독으로 반복한다.

    6. 매번 읽고 난 후에는 머리 속으로 생각해 본다.

        (1) 내가 읽은 Topic이 무엇인가? (What-정의,구성요소)

        (2) 내가 읽은 Topic이 왜 필요한가?(Why-등장배경/필요성)

        (3) 내가 읽은 Topic을 어떻게 만드나?(How-방법,활용,구현)

        (4) 내가 읽은 Topic보다 더 나은 방법은?(Better Way-개선안,제안,차별화) 

 

  • 이해와 기억과의 관계

    1. 이해를 하면 기억할 수 있다?

    - 예, 그러나 답안 작성시 Key Word를 적시하지 못했다면, 이해했다고 할 수 있는가?

    정확한 이해란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이해는 기억을 수반한다.

    2. 이해를 해도 기억할 것이 너무 많다면?

    - 기술사시험은 표현된 글의 구성력으로 합격여부를 판단하는 비대면 시험구조다.

    따라서, 좋은 회상력(Key Word)으로 채점자의 눈길을 끌어야 한다.

    3. 이해를 못해도 기억할 수 있다?

    - 예, 답안에 표현 할 수만 있으면 된다.

    그러나, 기억의 지속력은 이해가 필수이다.

    4. 이해도 못하겠고, 기억하기도 힘들다?

    - 숲속에 길을 맨 처음 내는 것은 힘들다.

    반복만이 빠른 기억의 고속도로를 만들 것이다. 

 

 

이번 장에서는 학습을 위한 자료를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를 정리했습니다. 

 

기출문제 분석
-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학습 범위, 방향, 감약을 조절하여 학습의 깊이를 가시화 함

- 학습을 진행함에 있어서 기출문제의 난이도 및 성향 등에 대해서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기출문제의 출제율이 60% 정도를 차지한다고 하더군요.

따라서, 기출문제의 성향을 분석하고, 각자가 정리하면 좋을 듯 합니다. 

 

사이트 주소 : Q-Net : http://www.q-net.or.kr/

 

자료 수집

- 기본서와 사이트를 활용하여 참고자료를 수집하되 자료수집에 오랜 시간을 낭비하지 않길 바랍니다. 
- IT 환경은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되어가고 있으며, 분야 또한 광범위합니다.

따라서, 정보 및 자료를 얼마나 빠른 시간에 그리고 정확한 의미로 해석되어 내재화하느냐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구분 내용
기본서 추천해주시는 기본서들이 존재하지만,
제 경험을 빗대어 말씀드리면, 기본서를 들여다보면서 공부를 하다보면 다른 정보를 구하기에 어려움이 큽니다. 따라서. 기본서는 따로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협회/공공기관 컴퓨터연구정보센터(각종 학회지 열람가능) : http://www.cseric.or.kr/
정보통신연구진흥원 (각종 협회 발표자료) 
: http://www.itfind.or.kr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 http://www.dbguide.net 
한국정보과학회 : http://ww.kiss.or.kr
한국정보처리학회
: http://ww.kips.or.kr 
신문/잡지 디지털타임즈 : http://www.dt.co.kr
전자신문
 : http://www.etimesi.com
아이뉴스24
: http://www.inews24.com 
기타 기술사 양성기관 자료실, 뉴스 웹진 등
SI 업체의 KMS 및 인터넷 

 

구분 내용
학회지 컴퓨터연구정보센터 : http://cseric.cau.ac.kr/new_cseric/main.asp
자료검색  IT Find : http://www.itfind.or.kr/ 
정부기관 정보기술아키텍처 포탈 : http://www.itapmo.org/index.htm 
한국정보산업연합회 :
http://www.fkii.or.kr/pub/publication/publication.asp 
한국정보사회진흥원 :
http://www.nia.or.kr/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
http://www.itsa.or.kr/ 
전자통신연구원 : http://www.etri.re.kr
잡지/기고 DB Guide Net * : http://www.dbguide.net/ 
전자신문 *  : 
http://www.etnews.co.kr/  
디지털타임즈 : 
http://www.dt.co.kr/ 
ZDNet Korea :
http://www.zdnet.co.kr/ 
용어 텀스(용어) * : http://www.terms.co.kr/
세미나 리얼세미나 : http://www.realseminar.co.kr/
Y-세미나 * :
http://portal.2e.co.kr/ 

 

 

 

 

저는 처음 기술사 기출 시험문제를 접했을 때 아주 만만하게 바라봤습니다.

용어들은 대부분 들어봤던 것들이었고, 개념은 대충 알고 있고. 잘 모르는 것들은 공부하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뭐.. 이런걸 가지고 몇 년동안 공부하고 그러냐.."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기술사 학원에 등록해서, 기출 문제 답안을 보는 순간...

숨이 턱... 막혀 오더라구요.

"뭐.. 이런 문제가 다 있냐.. 이런것을 어떻게 공부하고 작성하냐.." 순간 멍해지더군요.

 

다양한 IT 분야를 접해보셨던 분들은 저와 비슷하게 생각했던 분들도 계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있는 고민들을 여러분들께서도 하고 계실것이라.. 

 

이제 기술사를 준비한지 한 달여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예비 기술사입니다. 

지금은 학원에서 강의만 듣고 있으며, 개별적으로 공부는...ㅎㅎ

직장 생활과 가정 생활에 충실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그래도 꾸준하게 준비한다면 언젠가는(???) 되겠죠???(얼토당토 않은 기대뿐이겠지만...ㅠㅠ)

 

이왕 시작했으니

조금씩이라도 개념을 잡아가는 방식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곳에서 좋은 정보들도 구하고 있구요.

 

먼저 여러분들께서도 저와 마찬가지로 아래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나와 가장 적합한 종목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에 종목에 대한 특징과 합격을 위해 어떻게 선택해 가야 할지에 대해서도 간략히 정리해봤습니다. 

(물론, 기술사님들께서 정리하신 내용들을 참고로 했지만요..
여러 기술사님들께서 정리하신 것을 여기 저기에서 나름대로 정리 후 옮겨놓은 것이라 출처는 따로 밝히기 어렵습니다.)

 

종목 선택

 

1. 종목 중점 과목에 대한 자신의 강/약점 분석

- 정보관리는 SW공학, Database, 수치해석, 경영 토픽이 더 높은 비중

- 컴퓨터시스템응용은 컴퓨터 구조, 최신 기술, 네트워크/보안 등이 더 높은 비중

 

2. 자신의 수행 업무와의 관련성
- 정보관리는 Project Manager 등 관리 업무와의 연관성이 높은 경우 경험적 답안 기술 유리
- 컴퓨터시스템응용은 관련 업무 종사자인 경우 토픽에 대한 친숙함이 높음

 

 

학습효과 증진 및 합격 지름길

계획된 준비 필요 •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시기 선정
• 회사, 가정, 사회생활의 비수기를 확보 (최대한 공부시간 확보 필수) 계획된 준비 필요
• 일, 주, 월간 상세 계획과 실천여부 점검은 합격 보장의 지름길
• 모의고사 치를 때마다 반드시 목표를 가지고 임하는 자세 필요
토픽 기본 이해 • 기본 토픽은 각종 교재의 목록을 중심으로 구성 토픽기본이해
• IT관련신문, 전문잡지, 학회지 등의 자료는 별도로 정리 필요
• 상기 토픽을 반드시 여러 번 반복 숙지하는 것이 중요
문제 유형별 답안 작성 위한 사전 준비 • 문제 유형별 단락 구성의 핵심 키워드를 준비 및 
(암기식 아닌 이해/체험중심 학습) 문제유형별 답안작성
• 각종 도표는 다양한 그룹핑과 좌우대칭 변화 연습으로 실전 대비 위한 사전 준비
• 그림은 핵심을 표현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구성 준비
• 모의시험의 동료 모범답안은 가장 좋은 교과서, 기술사의 별도지도 필요
합격 자신감 • 기술사는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연마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
• 자신의 SWOT 분석을 통하여 단점보완에 최선을 경주함 합격 자신감
• 직,간접 경험을 자신감 있게 기술할 수 있는 표현력 연습과 마인드 컨트롤
• 모의고사 참여를 통한 자신감 확보와 단계적 성적향상의 성취감 획득

 

합격 로드맵

 

성숙도 수준  학습 방법
학습 시작 - 비업무 분야 토픽에 대해 지식이 거의 없음 
- 수필과 답안의 구분이 없음 

- 토픽과 익숙해지기 위한 단계, 키워드 숙지
- 교재와 암기, 우수 답안의 꾸준한 학습
- 답안 양식에 따른 답안 작성 시작

토픽 알기 - 가끔 들어본 토픽이 나옴 
- 과거와 현격한 차이의 기억력을 알고 당황하게 됨
- 기존 답안을 바탕으로 단어, 문장 등의 변화 시도
- Mind Map 등을 통해 단편적 기억을 연결 시도
- 쓰는 연습을 시작

반복 학습 - 대부분 들어본 토픽들임
- 최근 2 ~ 3일치만 기억남 
- 몇몇 토픽은 답안 작성 가능 
- 정리된 답안을 쓰기 위주로 반복 학습
- 가능한 짧은 기간 내 지속적으로 반복 시도
- 추가적인 정보, 자료를 Update

수준 정량화 - 400분 모의고사 답안 작성
- 문제를 해석할 수 있음 
- 기출문제에 대한 검토 
- 지속적인 모의고사 응시로 현 수준 측정
- 학습 범위 선정 및 핵심 토픽 재정리
- 지속적인 반복 학습 유지

차별화 - 모의고사 상위권 유지
- 교시별 모범답안 선정 
- 독창적 답안 작성 가능  
- 답안 멘토를 통한 품질 업그레이드
- 다양한 관점에서의 문제 바라보는 시각 보유
- 논리적인 답안 구성 가능

 

이상과 같이 학습을 시작하면서부터 부딪히는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 마인드맵을 설정해야 하고
합격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반복 학습과
차별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저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꾸준하게"에서 뒷걸음을 치게 되더군요.

 

꾸준하게 하느냐, 중도에서 포기하느냐가 결정적인 이유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술사법에 정의된 기술사
- 기술사란 해당 기술 분야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에 입각한 응용능력을 보유한 사람

 

 

 

 

 

 

 

 

 

 

 

 

 

기술사 직무(기술사법)
- 기술사는 과학기술에 관한 전문적 응용능력을 필요로하는 사항에 대하여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조사, 시험, 시공, 감리, 평가, 진단, 시험운전, 사업관리, 기술판단(기술감정을 포함한다), 기술중재 또는 이에 관한 기술자문과 기술지도를 그 직무로 한다.

 








정보처리기술사란

- 고도의 전문지식과 IT 기술을 가지고 정보처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 산업 지식, 프로세스 지식, IT 지식 등의 전반적인 분야에 대하여 포괄적인 지식을 가지고
- 각 조직에서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설치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

 

정보처리기술사의 역할

- 정보시스템을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시험, 운영, 시공, 감리, 평가, 진단, 사업관리, 기술판단, 기술중재, 기술자문, 기술지도 등

 

정보처리 기술사가 갖추어야 할 역량

- Insight, Presentation, 논리적인 사고, IT 기술 및 Trend 이해

- IT 뿐만 아니라 관련 정책 및 기업 흐름에 대한 이해

   : 각각의 건물을 어떻게 배치해야 효율적인 도시건설이 되는지 생각하고

- 모든 IT에 대하여 CIO, 정책 입안자의 입장에서 고민하도록 사고방식 전환
- 현실적이며 효과적인 방안 제시

   : 단지 IT 기술 및 정책에 대한 나열이 아닌, 해당 IT 기술에 의해 기술사로서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

- 경험의 내재화

   : 실제 경험의 유무도 중요하지만, 스터디를 통해 얻는 간접 경험을 어떻게 내재화 하는가..

 

기술사 취득 후 혜택

- 국가나 사회에서 인정하는 권리를 누릴 수 있음(이러한 권리는 기술사법에 의한다.)
- 급여 정책 및 인사 정책으로 우대하고 있으며, 특히 기업의 정보시스템 담당부서에서는 최고의 우대 정책을 실시
- 강의, 주말 강의, 감리 및 자문위원 등으로 참가
-  각종 행사 참석 요청 등으로 휴먼 네트워크 증가
- 기술사에게 수석 감리원 자격을 부여
- 1 기업이 가능 (기술사 사무소 설립 및 활동)
- 5급 공무원(사무관) 응시자격 부여 (필기시험 면제)
- 개방직 공무원으로 진출 - 정보화 담당관 (4급 서기관), 전문위원 등
- 이직과 전직할 때 좋은 점
- 다양한 커뮤니티에 자연적으로 참여
- 기술사 경력 활용의 무한 가능성 :  외부 강 , 신문이나 잡지에 글 기고 등

 

기술사 도전 계기를 찾는 것이 중요(선배 기술사들의 사례)
- 유사한 업무를 10년 남짓했지만 큰 발전이 없는 것 같은 제 자신을 발견.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 후 스스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찾던 중...  
- IT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기 때문에 응용 기술에 대한 이해가 쉬워짐
- 트렌드 또한 많이 알아야 해 신기술 이해와 적용에 거부감이 없어짐
- 기본적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보려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폭넓게 생각할 수 있음
- 어려운 시험을 통과했다는 자신감도 생겨 업무에 더 적극적으로 매진할 수 있음 

결론
-  기술사 중에 공부 과정에서 얻은 지식은 바로 활용하지 않더라도 다른 업무를 위한 발판이 될 것임 
-  공부 습관과 전략 수립 방법 등 습득

 

기술사에 도전하는 나를 위한 의지

- 몇 년이 걸려도 반드시 취득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해야 합니다. 
- 힘들고 지칠수록 붙을 수 있다는 믿음을 꼭 가졌으면 함.
- 충분히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는 시험이라고 여겨짐

사이버 위협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방대한 자료가 만들어짐에 따라 보안책임자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지능적인 사이버 공격에 대해 이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안이 미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인공지능은 숙련된 전문인력, 시간,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보안 환경에서 지능화된 보안 위협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또한 보안 사고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본 고에서는 이와 같은 인공지능 보안에 대한 기술발전, 보안 분야 필요성, 적용사례 등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출처] 주간기술동향 1913호(2019-09-11 발행)

 

블록체인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인듯 하여 공유합니다. 

 

뢰 네트워크 구축, 강력한 보안, 빠른 속도라는 장점으로 인터넷 도입 이후 가장 혁신적인 기술로 꼽힌 블록체인 기술은 얼마나 성숙했을까? 아마존, IBM, JP모건 등 글로벌 대기업이 앞다투어 블록체인 기술을 자체 플랫폼에 녹여냈다는 발표가 줄을 잇는 2019년, 이제는 거품이나 과대광고를 넘어 주류 업계에 진입한 블록체인의 현주소를 정확히 짚을 때다. 2019 블록체인 완전 가이드에서 현재 평가와 향후 전망, 그리고 기업이 한 발 앞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이유와 제품화에 고려해야 할 점까지 두루 다뤘다.

 

 

 

 

주요 내용
- 퍼블릭 블록체인 vs. 프라이빗 블록체인
- 블록체인 발전, 확장성이 결정한다
- "클라우드도 이미 구식" 데이터 스토리지의 변화 자신하는 새로운 바람
- 블록체인 활발하게 도입하는 업계는 어디?
- 데이터베이스와 블록체인의 결정적 차이
-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결제 앱 개발은 당연한 수순
- 기업의 블록체인 전략, 어떻게 달라야 할까

 

ITW_DD_Blockchain_completeguide.pdf
2.47MB

[출처 : http://www.itworld.co.kr/ ]

1. URI (Uniform Resource Indicators : 통합자원 지시자).

* 대부분의 프로토콜은 URL을 참조하지만 SIP에서는 주로 URI (Uniform Resource Indicators)를 참조.

* 이것은 SIP의 이동성 측면에 기인. 즉, 특정 주소 (URI)가 단일 물리적 장치에 묶이지 않고

대신 인터넷에서 이동하고 위치를 변경할 수있는 논리적 엔터티를 의미.

* 그러나 URL과 URI라는 용어는 다른 문맥에서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

examples :

https://www.iloveyou.com.

sip:love@fwd.love.com

mailto:help@example.com?Subject=hello!


2. URL

(Uniform Resource Locator : 통합자원 식별자)

URL은 실제의 네트웍 경로를 가리키며, 네트웍 상의 리소스 접근시에 사용된다 URL의 첫 번째 부분은 다음과 같은 프로토콜을 명시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http이며, 가끔은 ftp 혹은 mailto이며, 드물게 gopher, news, telnet, file 등을 사용합니다. 이와 같은 URL 프로토콜 부분을 scheme이라고 한다. Scheme 뒤에는 콜론(:)이 따라오며 그 뒤에 식별된 자원의 경로가 나타난다. 다음의 예는 여러 분들이 매우 익숙할 것이다.




http://www.xmlgo.net/document/editor/editor.html


이 URL은 www.xmlgo.net 이라는 이름의 인터넷 상에 있는 서버로부터 /document/editor/editor.html 이라는 파일을 검색하기 위하여 사용될 수 있는 경로(PATH)를 나타낸다. 파일 editor.html 은 /document/editor 이라는 디렉토리에 있으며, HTTP 프로토콜에 의하여 검색되야함을 명시한다. 또 다른 예로써 다음과 같은 전자메일 계정을 가리키는 URL도 있다.


mailto:someone@sungshin.ac.kr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토콜에 따른 예를 들어 본다면 ,

  • file -시스템내의 파일 이름 ( file:///C:\windows\xml\test.xml )

  • ftp - ( ftp://ftp.is.co.za/rfc/rfc2141.txt )

  • news - 유즈넷 뉴스 그룹 ( news:comp.xml.xsl )

  • telnet - telnet://www.xmlgo.net

 

물론 URL을 통하여 검색될 수 있는 자원에는 제한이 있다. 컴퓨터로부터 검색가능한 형태의 자원만 검색할 수 있다. 실제의 예를 든다면 , RDF (URI상의,리소스에 관해 기술하는 규칙) : http://www.w3.org/TR/REC-rdf-syntax# SVG (2차원 그래픽,벡터형태의 그래픽, 이미지, 텍스트를 포함,을 표현하는 XML 용어집): http://www.w3c.org/XSL/Format/1.0 등이 네임스페이스로 사용된다.



3. URN

(Uniform Resource Name : 통합자원 명칭)

URN은 자원에 대하여 영속적 (persistent)이고 유일하다. 위치에 독립적인 이름을 제공하기 위하여 존재한다. 이것은 RFC 2141 (http://www.ietf.org/rfc/rfc2141.txt) 에 정의되어 있다.

iURN은 문자열 "urn" 혹은 "URN", NID (Namespace Identifier), 그리고 NSS (Namespace Specific String)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구성 엘리먼트간에 콜론(:)을 위치시킨다. NID는 URN의 형태를 나타내는데, 예를 들어 차후 XMLgo.net에서 ebXML문서의 형태로 각 회사의 정보를 기억해 두는 저장소를 URN으로 가리키고 , NSS 는 유일하고 영속적이여야 하며, 여기서는 registry1이라고 칭하였다.



urn:xmlgo:registry1



좀더 현실적인 예를 들어 본다면

한국인을 위한 URN을 만들기 위하여 한국-시민 이라고 선언할 수 있다. NSS 로는 유일한 번호, 주민등록 번호를 표현하도록 한다면 000000-0000000 이 될 것이다.



urn:한국-시민:000000-0000000

 

4. 이해를 위한 예제

지금까지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Namespace를 지정할 때 URI 로 지정한다. URI로는 현재 널리 사용하는 웹주소, URL 방식과 URN 방식이 포함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URL을 많이 사용하나 URN도 널리 사용 될 것이다. URL에서는 도메인 주소와 거기에 위치한 물리적인 경로가 자원을 찾기 위한 중요한 정보가 되지만, URN은 자원에 부여된 고유한 이름으로 그 자원의 위치와는 무관하게 부여된 이름이다.


이를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 인천 광역시 남구 용현동에 인하대학교가 있지만, 인하대학교는 새로운 부지로 이사를 갈 수도 있을 것이다.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지는 URL(주소)로 표현 할 수 있지만, 인하대학교가 다른 곳으로 가더라도 URN을 가지고 그 리소스(인하대학교)을 식별할 수 있다. 이사를 가고 나서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의 인하대학교’ 라는 기존의 주소를 가지고는 인하대학교를 찾을 수 없다. 하지만 인하대학교란 고유한 이름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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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는 월드 와이드 웹과 같은 분산 하이퍼미디어 시스템을 위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한 형식이다. 이 용어는 로이 필딩(Roy Fielding)의 2000년 박사학위 논문에서 소개되었다. 이 개념은 네트워킹 문화에 널리 퍼졌다.


엄격한 의미로 REST는 네트워크 아키텍처 원리의 모음이다. 여기서 '네트워크 아키텍처 원리'란 자원을 정의하고 자원에 대한 주소를 지정하는 방법 전반을 일컫는다. 간단한 의미로는, 웹 상의 자료를 HTTP위에서 SOAP이나 쿠키를 통한 세션 트랙킹 같은 별도의 전송 계층 없이 전송하기 위한 아주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이 두 가지의 의미는 겹치는 부분과 충돌되는 부분이 있다. 필딩의 REST 아키텍처 형식을 따르면 HTTP나 WWW이 아닌 아주 커다란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리모트 프로시저 콜 대신에 간단한 XML과 HTTP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설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JSON 혹은 XML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월드 와이드 웹(www)과 같은 분산 하이퍼미디어 시스템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아키텍처의 한 형식

REST는 기본적으로 웹의 기존 기술과 HTTP 프로토콜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웹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아키텍처 스타일이다.

REST는 네트워크 상에서 Client와 Server 사이의 통신 방식 중 하나이다.



HTTP URI(Uniform Resource Identifier)를 통해 자원(Resource)을 명시하고, HTTP Method(POST, GET, PUT, DELETE)를 통해 해당 자원에 대한 CRUD Operation을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REST는 자원 기반의 구조(ROA, Resource Oriented Architecture) 설계의 중심에 Resource가 있고 HTTP Method를 통해 Resource를 처리하도록 설계된 아키텍쳐를 의미한다.

웹 사이트의 이미지, 텍스트, DB 내용 등의 모든 자원에 고유한 ID인 HTTP URI를 부여한다.

CRUD Operation

Create : 생성(POST)

Read : 조회(GET)

Update : 수정(PUT)

Delete : 삭제(DELETE)

HEAD: header 정보 조회(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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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iner(컨테이너)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Virtual Machine(가상머신, VM) 개념을 알고 있는것이 좋을 것 같다. 


컨테이너 개념 및 도입된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VM에 대한 특징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 개념 구성도


개념 구성도부터 살펴보도록 하겠다.



 

 

 VM 개념도

Container 개념도 




출처 : https://www.docker.com/what-docker


Virtual Machine 은 구성도는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 가상화

소프트웨어로 구현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로 구현된 하드웨어 그 위에 OS를 설치하고, 그 위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함으로써 무겁고 느린 단점

위 단점으로 반가상화 기술방식의 Xen이 등장하였지만, 성능문제는 해결되지 못함

예 : VMWare, VirtualBox 등



Container:

리눅스에서 하드웨어 가상화와 OS설치를 하지 않고 단순히 프로세스를 단독으로 격리시키는 기술 컨테이너라는 기술이 등장

하드웨어 및 OS 계층을 두지 않고 프로세스만 격리하므로 실제 그냥 앱을 실행하는 경우와 거의 차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Virtual Machine 에 비해 성능문제가 해결됨

리눅스 OS에서 지원하는 기술로 LXC(Linux Container)라는 시스템 레벨의 컨테이너 기술을 제공

초기 Docker는 LXC 기술을 채용했으나, 0.9버전 이후에는 libcontainer라는 자체 컨테이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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